
이책 산지는 꽤 되었다_
사노쿠 안읽은책 중의 하나ㅋ(사놓구 안읽은게 몇권이라는거야?!)
지금또 글을쓰려니 책을 몇페이지 뒤적이게 된다
주인공의 성장통을 다룬 책
어른아이이기도, 천진무구 넘 천진무무구 한 나머지 엄청난(?)일들을 저지르는 주인공 제제
그리고 그런 주인공을 묵묵히 옆에서 바라보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들어주는
그리고 다정스런 말을해주는
라임 오렌지 나무...
그리고 그의 하나뿐인 친구 포루투갈 아저씨_
심한 장난으로 만난 사이가 되었지만
서로 속깊은 이야기를 하며 절친한 친구로 발전_
역시 친구엔 나이란 상관이없다_
(브라질과 포루투갈 사이의 관계에 궁금증이 가기도 한 책이다_)
사실 이책 이름이랑 그런거 너무 햇갈린다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다시쓰면서 다시봐도 원 뭐가뭔지_헐_
글을 쓰려고 하니 처음에 생각나는건
제제의 심한 장난으로 호되게 맞은 일 이었지만
다시 곱씹으니 그가 자라며,커가며 흘린 눈물들_
그 눈물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_
나에겐 라임 오렌지 나무가 있었을까?_
아니 나이 23,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 책인거 같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