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길, 내가있는 이곳_ 그리고 내가있을 저먼 어딘가에로_
by 太飛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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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해변의카프카
2009/01/18   페이퍼옮기기_대장정의 마지막_ [1]
페이퍼옮기기_대장정의 마지막_
[14호] 또 다른세계의 이야기, 해변의 카프카| b. 2008.03.09. 10:36
http://paper.cyworld.com/b-dot/2328800


 

해변의 카프카

 

우연히 아는이의 소개로 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지라 오며가는 지하철에서 읽게된 이 소설은
가끔씩 내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그럴때마다 지하철이 불편하게끔 만들어준 책이다


사실 그런 장면 주변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남자란...참)

 

그런것을 떠나
이 소설을 꽤 흥미가 있다

 

일반적인상황에서는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일어나고
주인공들은 그 설명할수없는 일들을 그냥 순순히 받아들이며 소설과 같이 흐른다

 

또 다른 흥미점이라 한다면
이 소설의 구성방식이다
2가지 이야기가 번갈아나오며 맞물리는식의 이소설 구성또한 흥미를 유발시킨다
(읽으며 옛적 테마게임이 생각났다는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일어날듯한, 즉 내주변에서 일어날수 있을듯한 이야기를 펼치는식의 소설을 좋아라 한다
그럼에도 내가 끝까지 읽게된데는 이런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다
(맨위에 그것도 포함...;;;)

 

소설안으로 들어가 보자_
(소설의 줄거리를 쓰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_;;;이런)

주인공이 가출을 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여기에는 두가지 이야기가 존재한다

 

가출을 한 소년의 이야기와

또 다른 주인공인 이는 고양이와 대화가 가능한

어떤이의 이야기

 

각자 다른일들을 경험하지만

결국의 한공통된 사건이 있어 거기에서 묶이게 되고

이야기는 섞이게 된다

 

결국엔 고양이랑대화가 가능한 이는 그와 같이 모험을 했던 이를 남기고 죽게된다

 

그리고 가출을 했던, 소설과 함께 많은 경험을 했던 열다섯살 소년은
그 나름의 한발자국 성장을 한것 같다

 

딱히 이책을 한문장으로 정리하기는 힘들다

뚜렷한 한 메세지성을 가지는 소설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도 읽는동안 빠져있었다는것 그것 하나로 만족한다_

 

보태기_

이책의 줄거리하곤 크게 상관이 없지만
기억에남은 구절이 있다

 

나는 말한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제가 추구하는 강함은, 이기거나 지거나 하는 강함이 아닙니다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받아치기 위한 벽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외부에서 가해지는 힘을 받아 거기에 견뎌내기 위한 강함입니다.
불공평이나 불운,슬픔이나 오해,몰이애-그런것에 조용히 견뎌내기위한 강함입니다."

by 太飛_s | 2009/01/18 22:20 | paper b.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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